‘청소년 마음치유 인문학’
청소년 지친 마음, 인문학으로 치유 - 전주시 평생학습관, 총 12회에 걸쳐 ‘청소년 마음치유 인문학’ 운영 ○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 ○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팽나무 작은도서관과 함게 청소년들에게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자아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‘청소년 마음 치유 인문학’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. ○ 청소년 마음 치유 인문학은 지난 13일 개강한 미술 인문학을 비롯해 그림책 인문학과 영화 인문학 등 총 3가지로 운영되고 있다. ○ 지난 13일 진행된 미술 인문학에는 전주지역 청소년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‘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’를 주제로 거장 피카소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이 진행됐다. ○ 시는 총 1..
2022.05.18